뉴욕한미산악회 알파마이오 정상등정
  : admin : 648 : 7/24/2015

페루 알파마이오 정상등정.

등반대는 77일 새벽 3신승모 한상근 박상윤 3명이 하이캠프(5400미터)를 떠나 정상공격을 시도하였으며, 박상윤 대원은 5800미터 지점에서 빙벽등반 중 발목 부상이 도저 후퇴를 하였고신승모 한상근 대원은이후 2시간 후 09:00 정각에 정상등정을 하였습니다알파마이오 등반은 자체가 테크니칼한 등반 일 뿐만이 아니라 하이캠프까지의 접근마저도 안전 확보를 하며 올라야 하는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미주 한인 산악인으로서는 첫 등정으로 알고 있습니다정상은 겨우 2~3명이 겨우 함께 앉을 수 있는 정도로 비좁습니다이번 등정은 현지 베테랑 가이드 호헤(Mr. Jjorge)씨와 함께 하였습니다가이드 호헤씨 와는 정상은 아침 9시까지는 정상에 올라야 안전하다며만약 최대한으로 10시가 되면 그지점에서 무조건 후퇴하기로 묵계가 되어 있었습니다더 지체가 되면 낮에 기온이 올라 사진에서와 같이 세락(눈 처마)이 무너지거나 눈사태가 발생하면 지형적으로 피할 곳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