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Waterman 야영
  : 사무국 : : 2/25/2009 6:35:55 AM

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습죠. 출근길에 올려다 보이는 눈을 바라다 보기에는 너무나 애가 타는, 그래서 내달렸습니다. 애초에 정한 벅혼을 지나서 차단기가 내려진 곳까지 갔습니다. 멀리 못가고 바로 길 옆에다 여장을 풀었습니다. 텐트를 치기가 무섭게 달밤에 '삽질'을 해댔습니다. 누군가는 웬 관을 짜느냐고 하시는데, 이어지는 장면을 보시면 '아하!'하고 감탄을 하실겝니다. 밤새 '설상'에다 '가상(근사한 상차림)'을 했습니다. 염장지르자는 건 아니지만, 올해 설상차림을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 '싸비스'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백기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