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Timpanogos 다녀왔습니다.
  : 전미선 : 1993 : 4/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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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학교 8기 전미선 입니다.

2012년 명산 순례인 Mt. Timpanogos 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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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부터 내리는 비로 걱정 반, 즐거움 반의 설레임으로 출발을 합니다.

도착한날, 저멀리 보이는 하얗게 눈에 덮인 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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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입니다.

각자가 먹을 식량과 물품들을 분배하는 모습입니다.

히말라야 원정을 떠나는 기분이었다면 선배님들께서 코웃음 웃으시려나?

하지만 저의 맘은 뿌듯한 맘으로 이런 모습 하나 하나가 얼마나 신기한 경험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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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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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초입부터 벌써 눈이 쌓이기 시작!

사람 발자국 옆에 무슨 발자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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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식구와 함께 동행한 쌔미의 발자국이었답니다.

과연 허스키답게 커다란 발자국으로 우리 일행의 앞뒤를 신나라 뛰어다니며 겨울산을 즐깁니다.

너무나 친근한 맘에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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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린 눈으로 우리는 완전 눈 세계로 빠져 들어갑니다.

또한 이런 날씨가 주는 혜택은 이 산이 완전 우리것이라는겁니다.

고요함속에서 더 깊은 고요를 느낄수 있었던 정말 가슴 벅찬 산행의 출발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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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에 파묻혀서 더 예쁜 커플 모습입니다.

로렌씨,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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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사진 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고요한 눈산의 묵묵히 홀로 산행하는 모습이여라.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흙탕물에 피어나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렇지만 그러기에는 제가 좀 시끄러운 사람이었죠?

많이 모자라는 저,

여러 선배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무사히 눈산을 하산하였습니다.

산행중에 보고, 듣고, 경험하는 여러가지가 저의 산에서의 재산이 될것입니다.

이것으로 그저 단순한 '등산 기술자'가 아닌 인간다운 산악인이 되어야 한다는 어느 선배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담고 이번 여행을 마칩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 해주신 여러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ACCLA
4/23/2012
역시 전 미스코리아 선은 확실히 달라도 뭔가가 다른분이여. 좋은 글 사진 훌륭합니다.    
sealion123
6/15/2012
잊을 수 없는 뜻깊은 산행이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유타에서.... 단체사진속의 버지니아 지부장님 왼쪽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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